연재사극15세무료 3화
역모로 멸문한 남촌 윤씨의 유일한 생존자 윤도현. 그는 사내구실 못 하는 척, 가짜 내관 '서은'이 되어 궁에 잠입한다. 발각되면 그 자리에서 목이 떨어지는 위험을 안고. 복수의 칼끝이 향한 곳은 세자 이헌—어린 날 서로의 손목을 그어 피를 섞고 형제가 되기로 맹세했던, 세상에 하나뿐인 벗이었다. 도현은 헌을 베러 왔고, 헌은 죽은 줄 알았던 그를 알아본다. 손목의 흉터 하나로. 형제였던 두 사람 사이로 멸문의 진실, 뒤바뀐 핏줄, 옥새가 찍힌 학살 명령서가 쏟아진다. 누가 윤씨를 죽였는가. 왜 세자는 죽은 벗을 곁에 두려 하는가. 그리고 도현이 정말로 베어야 할 자는—누구인가.
피를 나눈 자를 베러 왔다 1화
역모로 멸문한 남촌 윤씨의 유일한 생존자 윤도현. 그는 사내구실 못 하는 척, 가짜 내관 '서은'이 되어 궁에 잠입한다. 발각되면 그 자리에서 목이 떨어지는 위험을 안고. 복수의 칼끝이 향한 곳은 세자 이헌—어린 날 서로의 손목을 그어 피를 섞고 형제가 되기로 맹세했던, 세상에 하나뿐인 벗이었다. 도현은 헌을 베러 왔고, 헌은 죽은 줄 알았던 그를 알아본다. 손목의 흉터 하나로. 형제였던 두 사람 사이로 멸문의 진실, 뒤바뀐 핏줄, 옥새가 찍힌 학살 명령서가 쏟아진다. 누가 윤씨를 죽였는가. 왜 세자는 죽은 벗을 곁에 두려 하는가. 그리고 도현이 정말로 베어야 할 자는—누구인가.